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을 읽고(6-2 최호용)
작성자 최호용 등록일 11.02.06 조회수 202

 이 책의 내용은 조부모님 댁에 방문한 롤란트의 가족이 핵폭탄에 휘말리게 되어 온갖 고통을 겪게 되는 내용이다. 이 책은 핵전쟁의 무서움을 알려 주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전쟁이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전쟁을 영화와 게임으로만 느꼈기 때문에 전쟁은 흥미진진 할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핵폭탄을 맞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빨리 남.북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전글 이순신을 읽고 (삼행시)
다음글 <열 두살 내 인생의 헛발질>을 읽고... 5-3 오세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