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구치히대요는 어렸을때 아궁이에 걸려넘어져 왼손의 손가락들이  붙어 못쓰게되었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절구방아 손이라고 놀림도 받았다 어느날 초등학교를졸업하고 중학교에(그때당시에는고등소학교)들어갔다 그때 의사한분이 마을을 찾았는데 이름은 와타나배라는 사람이였다  수술을 잘한다고소문이나 찾아가 수술을했지만 오른손만큼은 아니였지만 손가락이 때어져 왼손을 사용할수있게되었다 그후 연구생으로 들어가 열심히연구한뒤 1,2차 박사학위도 따서  새균학을 연구하기로하였다 그후로세계최초로 백신을만들기도하고 또한 세계최초로또한가지의 미생물을 기르는데성공했다  그런데 만든백신이 아프리카에선 통하지않느것이였다 결국 그이유를 연구하다가 사망하였다 사실 그 세균학은 그당시기술론 찾을수없었고 노구치히대요가죽은지 4년후에야 전자 현미경이 발명되어   그이유가 바이러스 란게 밝혀졌다 지금그는 일본화폐 1천엔에그려져있다(첨부파일에 사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