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아모스는 작은 섬에서 바다소리를 들으면서 행복하게살았대.

바다를 여행하고 싶어서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났어.

그러던 어느날 파도와 바람이 새차게 부는 거야.

그때 난 아모스가불쌍했어.

그런데 파도가 잔잔해지니 아모스는 수영을 해서 고래를 만났어.그 고래이름은 보리스야.

보리스는 아모스를 데리고 육지로 향햇어.

에휴~다행이다. 라고생각했다.

육지로 데려다주고 아모스는 은혜를 꼭 갚은 다고 했어.

보리스는 콧방귀를 뀌었어.

그때 보리스가 얄미웠어.

보리스가 파도에 덥쳐 육지에 있었다.

아모스가 그걸보고 도와주었다.

역시 아모스는 착해.

코끼리를 데려와 보리스를 바다에 내려주 었었어.

아모스는 남을 도와주는걸 좋아하봐.

그래서 아모스와보리스는 친구가 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