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내용은 텔레비전을 정말 좋아하는 지프가 텔레비전을 한참 보고 있는데, 갑자기 몸이 텔레비전 속으로 빨려 들어가 많은 모험과 험한 일을 격고 돌아오는 내용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만화를 많이 보는 내 동생과 시간 없는데도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준호에게 소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텔레비전에 들어가서 험한 꼴을 당하고 온다면 텔레비전을 조금만 볼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텔레비전에 들어가 모험을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특별한 체험을 한다는 것은 좋은 일 같으니까 말이다. 2년 전 쯤에 이 책을 처음 읽었던것 같은 데 다시 읽으니 더 재미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