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와 리나는 수영장을 갔이 다니는 친구이다.

제니퍼는 돈이 부족해서  아빠한테 올려달라고 했는데  마음이 바뀌어서  리나와 함께 악세사리를  팔기로  하였다  그들이 정한곳은  수영장탈의실앞!!!!

리나는  친척언니들이나 아는 언니들한테 빌렸고 제니퍼는  집에서 쓰다만  악세사리를 가지고 팔았다  리나는  악세사리를 파는 일  제니퍼는 고장난  악세사리를  고쳐주거나 안되면  바꾸어주는일을  하였다  여자애들은 그것을  더  좋아했다.

조나단도 매일 40분늦게 와서  딸의 장사를  응원해주기도 한다

어느새 모은돈이 한달동안 용돈10달러 받은것보다 더 많았고 아껴쓰니까 3달러가 더 남았다

조나단은 제니퍼에게 왜  용돈을 올려달라고 안하냐고 했더니

"이제는 제 스스로할수 있어요"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