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저 2만 리라는 책을 읽었다.

해저 2만 리에서는 잠수함이 처음 나타났을 때 함장인 네모 함장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잠수함이 있는지 몰랐다.

처음 발견 했을 때에는 거대한 고래라고 생각하며 창을 던졌다.

하지만 강철로 만들어진 잠수함, 노틸러스 호를 뚫지 못했다.

그리고 네모 함장과 그 사람들은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난다.

잠수함을 타고 바다 밑에서 마주치는 흥미로운 사건도 일어나고 태평양, 인도양, 홍해, 지중해는 물론 대서양과 남극까지 가게 된다.

그런데 이 상상속의 잠수함은 실제로 존재한다

나도 앞으로 튼튼한 배를 만들어서 모험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