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없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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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충민 | 등록일 | 10.08.27 | 조회수 | 164 |
프랑스에 작은 마을에 레미 라는 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레미가 아기일때 부터 파리로 일 하러 갔기 때문에 레미는 아버지의 얼굴도 모릅니다 그런데 어느날 레미의 아버지가 다리를 크게 다치셨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암소를 팔아서 돈을 마련해서 파리로 보냈는데 아버지가 돌아와서 레미가 주워온 아이라면서 바틸러스 할아버지에게 레미를 팔았습니다 레미는 마티아라는 친구와 사귀고 어머니한테 돌아갔습니다 어머니는 아기때 한옷이라고 주고 레미는 그 후 영국의 런던으로 가서 수소문 끝에 친어머니를 찾았습니다 레미는 동생 아서랑 마티아랑 레미를 길러준 어머니 그리고 친어머 니와 함께 행복 하게 잘 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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