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내이름은 삐삐 롱스타킹(4-2유정은)
작성자 유정은 등록일 10.08.25 조회수 193

내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을 읽고..                                글쓴이: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나는 내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을 읽었다.

세상에서 제일 씩씩하기로 수문난 삐삐 롱스타킹, 그녀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한가지 슬프고, 아쉬운점은 삐삐는 부모님이 엄마는 돌아가셨고, 아빠는 실종됬다는 것이다. 하지만 삐삐는 그런생각을 하지않고, 엄마는 천사가 되어서 나를 지켜보고있다고 생각하고, 아빠는 배를타다 식인종 섬에 도착하여 식인종의 왕이 됬다는 아주 순수하고 재미있는 생각을 하고 있다. 언제나 활발한 말광량이인 삐삐는 매일매일 입가에 웃음이 번져있다. 나는 이런 삐삐를 닮고 싶다. 왜냐하면 항상 당당하고, 씩씩한 말광량이 인데다가  자신감을 잃지않고 매일 웃음이 넘쳐서이다. 그리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보다도 독특한 생각이 대단하고, 귀엽기도 하다. 하루만 내가 삐삐가 되어있었다면 좋겠다.

이전글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6-4임세연)
다음글 <우리는 돕고 살아> 2-3 이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