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마지막 잎새를 읽고
작성자 김세훈 등록일 10.08.15 조회수 95

나는 이 책을 읽고 힘든일에도 희망을 버리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베이먼 할아버지처럼 자신을 희생하면서 남을 베려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나도 그런 마음을 본받아야겠다.

이전글 파브르 곤충기를 읽고
다음글 책먹는 여우를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