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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귓속말을 읽고,주인공에게 편지쓰기.(5-4,20번 오예별)
작성자 오예별 등록일 10.08.04 조회수 203

귓속말울 이겨낸 순학이에게...

순학아 안녕? 나는 너의 이야기를 읽은 오 예별 이라고 해.                                        이야기 속에서는 너가 이상한 귓속말을 들었다는데, 정말이니? 나는 귓속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 그 귓속말이 너에게 자라고 유혹할때,어땠어?       그럴때는 귓속말의 말을 듣지말고 귓속말을 뿌리쳐봐. 그러면 숙제를 하기가 더 좋아지고, 너가 나쁜 길로 가지 않을거야. 그런데 너는 귓속말을 믿고 잤지?        한번자면 못일어나는 거 몰라? 그래서 너는 숙제를 못해서 영호의 숙제를 뱄기게 되었고,영호와 사이가 나빠졌지. 그리고, 나무를 너가 제일 많이 심으려고, 이상하게 막 심어서 다른 아이들이 다 너의것을 다시 바르게 심었어.그리고 거짓말까지 했지. 여기까지는 누가봐도 잘못한거야. 그런데 귓속말을 뿌리치고, 너의 잘못을 회계했을때, 그때는 진짜로 잘 한거야. 이제는 귓속말을 믿지말고  너, 자신을 믿어. 알았지? 그럼이만. 안녕~

2010년 8월 4일 수요일 -너가 귓속말을 믿지 않았으면 좋겠는 예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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