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 |
|||||
---|---|---|---|---|---|
작성자 | 최재용 | 등록일 | 10.02.03 | 조회수 | 193 |
도로시네 집은 아주행복했어요. 도로시는 기분이 좋겠다. 나는 혼나며 사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회오리바람 이불어오더니 어머니는 지하로오라고 했어요. 도로시는 토토가집으로 가는 바람에 회오리바람에 날라 갓어요. 도로시와 토토는 다치지안았어요. 왜냐하면 침대위에 있엇기대문 이예요. 다치지 안아서 다행인 도로시와 토토. 마녀가 집에 갈려죽는 것이에요. 하하하 낄낄낄. 그덕분에 착한마녀는 못된마녀와 싸우지않아도 돼는 것이예요. 못된마녀에 구두를 도로시 보고 신으라 그런거예요. 도로시는 참좋겠다. 그런데집에 가야됬어요. 오즈마법사한테가면 된다고하엿어요. 도로시와 토토는 함참 것다보니 허수아비가 내려달라고해서 도로시는 허수아비를내려 줘엇요. 마음씨 착 한도로시 가고있는데 양철나무꾼을 도와준도로시 계속가고 있는 데 사자가 토토를 잡아먹으려고했어요. 도로시는 사자의 코를 때리자 사자는 울었어요. 겁쟁이사자구먼. 가다가 골자기대문에 갈수가없었어요. 양철나무꾼이 나무를 잘라서 다리를만들었습니다. 양철나무꾼 잘했어. 초록성에 도착을했어요. 안경을 써야 하나봐요. 오즈마마법사가 서쪽마녀를 죽이라고 해서죽였어요. 불상한 마녀. 오즈마법사가거짓말을 해버려 화가나 사자가 잡아먹으려고 했어요. 못된 사자라고. 오즈마는 약속을 지켰어요.약속은지 켜야지 않그러니 오즈마법사야
|
이전글 | 독후감 |
---|---|
다음글 | 오즈의 마법의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