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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의 나라
작성자 최정아 등록일 10.02.03 조회수 103

옜날에 마녀,몸비가 살았어요. 그리고, 팁도 살았지요. 팁은 마녀 몸비의 밑에서 고생을 하며 살았어요. 그래서 팁은  아침부터 밤까지 몸비의 잔소리를 들으며 일을 해야했어요. 어느 날,  팁은 호박을 따다가 호박으로 몸비를 놀래켜 주려고 호박으로 사람모양의 잭을 만들어 몸비가 잘다니는 길에 세워뒀어. 잭은 팁이 만든 호박으로만든 인형이야. 그때 몸비랑 잭이 마주쳤어. 몸비가 인사를 했는데 잭은 대답이 없었지. 몸비는 팁의 장난을 알았어요. 그때 몸비가 마법가룰 실험해봤고 울타리 뒤에서 팁이 보고있었어. 팁은 잭이 움직이는게 재밌어 웃다가 몸비가 팁을 찾고 집으로 끌고 왔어. 재법 용기있는 남자아이네!!!!(ㅋㅋㅋ) 몸비는  팁을 집으로 끌고와 솥에 이상한 마법가루를 뿌리며 중얼거렸어. 그러고는  문을 잠그고 나가버렸어. 이윽고 몸비의 코고는 소리가 들리자 팁은 재빨리 빠져 나왔어.  어때?  재미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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