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중국사람의 쓴것이다

이야기는...피피루가 주인공인데 0번을 누르고 전화번호를 누르면 그 전화번호 주인의 마음속을 읽을 수 있게 된다는것을 우연이 알게된 피피루는 우등생일 짱취앤취앤과 천리리의와 제일 공부를 못하는 왕샤오밍의 마음을 읽었는데 우등생들은 친구들이 틀린답을 쓰거나 잉크가 다 떨어 지는 등의 나쁜 생각을 했는데 꼴찌는 불쌍한 사연이 있었다 피피루는 시험에 늦고는 선생님에게 반발하고 왕샤오밍 편을 들었다 선생님은 둘이 손잡았다고 생각하고 방과후에 둘을 불러내 혼낸다 꿀꿀한 기분으로 집으로 왔는데동생 루시시가 청진기를 들고 소파에 대고 무언가 듣고 있었다는것을 알게됬다 루시시는 심심해서 청진기를 가지고 놀다가 우연히 빨간 소파에 음악이 들리는걸알게되고 피피루와 음악나라의 총지휘와 대화도 하게된다 음악나라의 비밀을 지키고 하고 매일 그 음악을 들었다 그 음악은 신기하게도 공부를 잘되게 해주고 암기를 잘되게하고 피로가 풀리고 머리가 맑아진다 피피루 친구 왕푸가 공부법을 알려달라그래서 녹음해서 들려줬는데 아빠가 그음악을 듣게 되었다 어쩌다 일이 정리되었는데 왕푸의 누나가 복사해서  다른 지휘관에게 넘겨주었다  그음악은 아름다운 선율 이라 불리며 뉴스에서 떠들었고 작곡가가 피피루라는 착각을 하게됬다 다른 음악가들에게서는 반대론과 협박장까지 왔다 하지만 피피루는 그런 어려움을 무릅쓰고 병원에서나 힘든 사람이 있으면 그음악을 들려주었고 부모님은 자랑스러워 하셨다 그렇게 미스테리로 일이 마무리 되었다 이 이야기는 중국동화인데고 신기하고 꿈같은 이야기다 음... 이 세상에서 일어나기 힘든 일이라서 더 기억에 남앗던것 같다 진짜 이런 일이 있다면 재밌으면서도 즐거울 것이도 어려움을 무릅쓴 피피루와 루시시를 본받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