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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암스트롱은 읽고
작성자 안홍주 등록일 10.02.01 조회수 109
어느 랜드암스트롱이라는 사람이 살았다 그사람은 싸이클 선수였다 그는 연습도중에 온몸에 갑자기 힘이풀려 그만 자전거에서 넘어졋다. 그래서 랜드 암스트롱의 코치가 그만 쉬라고그래서 자전거를 끌고 숙소로 돌아왔다물을 마시고있는데 또 갑자기 힘이 풀려서 물컵을 떨어뜨려 깨지고 말았다 그걸본 코치는 오늘따라 이상해서 병원을 가봣다 병원에서 심각한 결과가 나왔다 고환암이라는것이다 머리 깊숙한곳까지 침투해버린 고환암은 진료하기가 어려웠다 수술난 10 시간이라는 길고길 시간은 넘어 무서운 수술을 정상적으로 맞추고 수술하기전 '난 살수있어 꼭 살거야' 라고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햇다 그래서 그마음이 수술을 잘 맞치게한것같다 랜드 암스트롱은 병실로 옳겨졌다 몇일후 퇴원하고 시합전날 열심히 자전거연습을 많이 하엿다 그리고 시합날 뚜르드 프랑스 싸이클 대회에 나가서 20일동안 4000km.의 주간을 달리는 것인데 드디어 랜드 암스트롱은 마지막 관문 해발 34m나되는 산을 올라가기가 힘들었다 그때 또 마음속으로 '난 이긴수있어' 라고 다짐하고 온몸의 힘을 쥐어짜서 산을넘어서 골인지점에 닿은것이다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그가 1 등을 한것이다 그는 세계각국에서 그에게 상을 내리엇다고한다 고환암을걸려 죽음의 문턱까지갔던 랜드 암스트롱은 참다운사람이다 나도 그런 사람보단 못하지만 10분의1이라도 닳았다면 좋겠다 ....., 난 랜드 암스트롱이라는사람이 참 종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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