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압록강은 흐른다'를 읽고 나서 (6-2반 박기범)
작성자 박기범 등록일 10.01.28 조회수 129

주인공 미륵은 사촌 수암이와 함께 한문과 서예를 배웠다. 미륵은 아버지의 뜻으로 신학문 이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신식 중학교에 입학한 미륵은 건강이 나빠지자 학교를 그만두었지만 의학 전문학교에 다시 입학하여 공부를 한다. 하지만 미륵이 3학년이 되던 해에 3  1 운동이 일어난다. 미륵은 자신의 나라가 식민지라는 현실에 함께 학생들과 시위를 하다가 일본 순사에게 잡히지 않도록 중국으로 간 후 다시 독일로 간다. 미륵은 자신의 나라에서 올 편지를 기다리다가 다음 해가 되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생각의 슬픈 내용의 편지를 받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가 독립하기위해서  얼마나 노력한지알았다

이전글 why?미래과학
다음글 의좋은 형제 (3-4반 최민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