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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임급님
작성자 강수연 등록일 10.01.21 조회수 127

아주 먼 날에 임금님의 성이 있었습니다.그 임금님은 머든지 하기 싫어하고 밥먹고 자는 것만 좋아 했습니다.그래서 말타기, 공부하기,책읽기, 등등 엄청나게 싫어 했습니다.하지만 잠자기하고 밥(야채는 빼고) 는 제일 좋아하는 것이 었습니다.어느 날  요리사가 야채를 안 먹는 임금님이 걱정되어 야채를 잘개 썰어 밥속에 집어 넣었습니다.하지만 그런거에 넘어 갈 임금님이 아니지요. 임금님은 자기가 삻어하는 아채를 넣었어요.임금님 은 화가 나서 요리사를 불러 감옥에 가뒀습니다 .임금님이 사실 처음부터 야채를 싫어하진 않았어요,어느 별에서 임금님네 별을. 노렸어요. 처음 부터 노려서 임금님 에게 야체를 싫어하게 만드는 약을 뿌렸습니다.그리고는 임금님꼐 드렸습니다. 근데  임금님은 그것이 참 맜있었어요 임금님의 별을 노리는 요리사는 이상하였어요 그건 사실 독약이였거든요 원래는 그것을 먹으면 바로 죽어야하는 것이였 거거든요 .나증에 요리사는 알았어요. 사실 그것을 알았을 때는 벌써 삐쩍말랐을 때였어요 그요리나는  성밖을 재빠르게 나갔답니다. 그 뒤로 임금님은 야채를 아주 잘드셨답니다. 그요리사는 임금님을 죽이고 별을 빼았을려고 했다가 도히려 임금님이 야채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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