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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달의 세계
작성자 김예지 등록일 09.12.21 조회수 85

2학년 1반 김예지  5번

예로부터 달은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고마운 존재 였습니다.

그래서 토끼가 방아를 찧는다는  등의 달에 얽힌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는 달에 대한노래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달이 규칙적으로 모양이 바뀌는 것을 보고 달력 (   음력  )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반달-달의지름 3. 476킬로미터 도 지구지름의 약4 분의 1입니다.

 이 것을 보시면 재미 있으실 것 입니다.

이책은 도서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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