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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과학자6프래니-복제로봇을 물리쳐라
작성자 이주연 등록일 09.11.29 조회수 171

5학년 2반 22번 이주연

학교 도서관에서 친구와 같이 빌린 프래니

나는 책을 읽기 싫어한다..하지만 빌렸으니까 조금만이라도 읽자!라고 했는데 계속 읽다보니까 이책이 점점 재밌어져서 읽었다.프래니의 연구실에는 아침다다 수염을 깎아줘야 하는 민달팽이도 있었고 날마다 신발을 신겨줘야하는 거대한지네도 있었다.매일 젖을 짜야하는 콩나무도 길렀다.연구실에는 할 일이 많았지만,프래니는 과학을 정말로 좋아했기 때문에 힘들지 않았다 프래니는 학교도 좋아했다 담임선생님인 멋진 셀리 선생님은 언제나 놀라운 학습과제들을 내 주셨다.이번 학기에는 시와 공룡 그리고 고대이집트에 대해 공부했다.고대 이집트에 대해공부할때 특별히 만든 프래니의 연구 작품이 수위아저씨를 잡아먹는 일이 일어났지만 프래니는 정말 재미있어했다.

엄마께서는 프래니에게 많은 과외를 시키셨다 축구,요리,백파이프 연주하는 방법을 배워야했다.과외에 지친 프래니는 머릿속이 온통뒤죽박죽이였다

그래서 프래니는 복제로봇을 3명을 만들었다.엄마는 복제로봇을 눈치채지 못하셨다.그래서 엄마는 더욱 힘들어하였다 왜냐하면 복제로봇은 프래니보다 더 빨리 움직였으니까.그래서 프래니는 복제로봇들에게 천천히 하라고 명령하였지만 복제로봇을 그 말을 듣지 않고 프래니와 엄마 가족들 세계를 정복할려고 했다.프래니는 꾀를 굴려서 프래니 1호,2호를 물리쳤다 프래니3호는 머리가 좋았다.이고르는 프래니3호 광선총에다가 오이를 재빨리 끼우고 프래니는 로봇을 부셨다.엄마는 프래니에게 과외 2가지만 하기로 했고 하루는 아무것도 안하고 쉬기로 약속을 하였다.엽기 적인 책이고 스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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