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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작성자 김현찬 등록일 09.11.18 조회수 131

내가 제일 재미있게 읽은 책은 로빈슨크루소이다.로빈슨크루소는17살 때 여행을 나가고십었다. 근데 부모님들이 반대한다. 로빈슨크루소는 할수없이 19살때여행을 나갔다. 부모님께말도한하고이다.결국 나가서 여행을 바다로정한다. 근데 자기가 폭풍우가 왔다고하는데 선원이 데리고 와서 같이여행 하는데 폭풍이 불어와서 그선원은 로빈슨 크루소에게 말했다.이것이 바로 폭풍이라네;; 로빈슨 크루소와 선원들은 결국 폭풍우에 휘말려 다 죽었다. 로빈슨 크루소 만살았다. 근데 로빈슨 크루소는 결국 정녕 나만살았단말인가.;; 로빈슨 크루소는 결국 배를 찾아 가는데 선원들과선장은 잘대해줬다.근데 또 폭풍우가 와서 휘말린 다음 또 그 섬에 갖치고 옆엔 배밖에 없었다.로빈슨 크루소는 배에가서 쓸만한 것을 찾았다.근데치즈,빵,쌀,총,권총,총알 그리고 선장이 좋아하는 개1마리가있었다.그리고 쌀을 심어서 밥을 먹고 갑자기포도가 생겨서 포도도 먹고 건포도도 만들어서 먹었다. 근데 옆에 양이 1마리있어서 먹지말고 1마리더찾아서 결혼시킨후, 잡아먹었다. 소금물을 태양으로 저려서 물로만들고 양고기국으로 먹었다.개도 먹었다.어디선가 새소리가났는데 사람소리였다. 앵무새였다. 앵무새의이름을 폴이라고 지었다.근데 여기를빠져나가려면 자기를 인도할 안내자가있어야 했다.꿈을꾸는데 노예1명 흑인10명쯤이 있는데 노예를도와주고 자기의 노예로 삼는 꿈이였다 근데 그다음,날 보니까 진짜 꿈에 있었던일이 실제로 일어나서 로빈슨크루소는 바로 작전에나섰다. 일단 1명을 총으로쏘고 나머지가도망치는데 노예도도망쳐서 잡으러가는데 1마리를 칼로 찌르고 나머진 권총과 총으로 쏘아 죽였다.그리고 노예안내자의 이름을 프라이데이라고 지었다. 일단 말부터 배우기 시작하고 신은 베나막키신이라고했다. 프라이데이도 따라했다.베나막키 베나막키 우워카키 아~~~~~~~~~~~~~~프라이데이가 우워카키가 신이라고했다.근데 로빈슨크루소는 프라이데이한테 나무랐다.우워카키는 악마다!.라고 했다. 그래서다시했다 베나막키베나막키 아!~~~~~~~~~~~~라고해서이제야 말이통했다.총사격을 보여주었다.앵무새폴을 쏘아죽였다.대단하다고했다.선장이좋아했던개는이미죽었었다.그리고그리고 흑인과 노예가 또 있었다. 그래서 흑인한명을 쏘아죽였다. 그전처럼 원샷원킬!이였다.그리고 노예가2명인데 그중 1명은 프라이데이아빠고 1명은 로빈슨크루소와같은 영국인이였다.그리고 스페인배가오는데 선장을 죽일려고했었다.그래서작전을세우고항복하게 만들었다.그리고마지막으로 총,권총,빵,등을 주고 그들은 죄를지었으니 이제여기서살라고했다.로빈슨크루소는36년7월 쯤 고향에 돌아 갈수있었다.로빈슨크루소는 프라이데이와 함께 지낸23~26년이제일 좋았다고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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