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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의 숲속여행
작성자 조유진 등록일 09.11.09 조회수 127

제목: 꼬꼬의 숲속여행      지은이: 김동렬

아기 병아리 꼬꼬와, 꼬꼬의 엄마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꼬꼬는 숲속여행을 가겠다고 엄마 에게 졸랐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안됀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숲속에는 족제비, 여우, 살쾡이, 독수리등의 무서운 동물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꼬꼬는 엄마의 말씀을 잘 듣지않고서 혼자서 숲속여행을 갔습니다. 꼬꼬가 숲속을 걸어가고 있을때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꼬꼬는 주위를 살펴보았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뱀이 있었습니다. 꼬꼬는 무서워서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그울음 소리를 들은 오리는 꼬꼬에게 말을했습니다. 왜울고있니? 꼬꼬는 말했습니다. 너무  무서워 오리는 꼬꼬에게 나랑 같이가자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꼬꼬와 오리는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그순간 어디에서 족제비가 나타나서 오리를 물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꼬꼬는 또 혼자남게 되었습니다. 꼬꼬는 또 큰소리로 울었습니다. 그소리를 듣고 꼬꼬의 엄마가 왔습니다. 꼬꼬는 엄마에게달려가 엄마 품에안겼습니다. 꼬꼬는 다시 숲속에 가지않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꼬꼬의 숲속여행을 읽고....     나는 꼬꼬 처럼 엄마의 말씀을 잘듣지않았다. 하지만  이제 부모님 말씀을 잘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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