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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은 아이들을 읽고 (3학년4반 안지수)
작성자 안지수 등록일 09.11.09 조회수 131

이책은 민서라고 하는 아이가 주인공이다. 또 다른 주인공은 민서의 친구인 성모다. 근데 왠지 책에선 친구가아닌 원수 지간 같았다. 싸늘하기도 하고 친한것 같기도 하다.  민서는 할머니께서 생일마다 수수팥떡과 식혜와 과일만 내놓고 시간도 짧다고 불평을 부린다. 나는 민서가 마냥 부럽기만 하다. 그 이유는 생일파티를 한번도 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민서는 아직 성모의 생일파티 초대장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엄마 께서는 자존심도 없이 달라고 하라고 했다.그런데 민서 가방에 초대장이 들어 있었다. 보내는 사람도 적혀있지 않고 장소와 시간밖에 없었다. 시간에 마춰서 분식집에 선물을 들고  성모 이기를 성모 이기를 하면서 갔다. 근데 이건 어이가 없었다. 친구들도 친구들인데 엄마가 있었다. 그 날으 엄마 생신 이었다. 엄마가 물건을   주시면서  성모를 주라고 해서 주고 왔다. 그리고 엄마의 생신 파티를 하였다. 친구들이 대단다고하면서 민서와 신나게 놀고 먹고하고 엄마의 생신은 집에서 했다. 나도 민서의 성격을 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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