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 마을에 얼벙이라는 아이가 살았다. 그의 어머니는 어떻게 해야 똑똑해 질까 생각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장사를 보냈다. 어머니께선 비단을싸서 내 보냈다. 얼벙이는 어머니의 말을듣고 시장에 갔다. 그러자 얼벙이는 어머니의 말이 생각났다.'조용하고 착한사람에게 팔아야 한다.' 그러자 얼벙이는 비단을 갔고 어디론가 가 버렸다. 얼벙이는 얼마 가지도 않아서 절을 보았다. 얼벙이는 소나무 아래에 있는 돌부처를 보았다. 근데 얼벙이는 그걸 사람으로 착각 을 했다. 그래서 얼벙이는 그 비단 을 보여주고 사라고 했다. 근데 얼벙이는 돌부처가 말을않해서 내일, 돈을 받는다고 하고 가버렸다. 얼벙이는 어머니께 꾸중을 들었다. 다음날, 다시 얼벙이는 돌부처에게 갔다. 근데 돌부처는 역시나 말을 않했다. 그러자, 얼벙이는 돌부처를 마구 때렸다. 그러자, 돌부처가 쓰러지며 그 밑에 돈과 금은보화가 있었다. 사실은 도둑들이 숨긴 보물이 였다. 그래서 얼벙이는 그것을 가지고 집을 갔다. 그걸보고 놀란 어머니는 어쩔줄 몰랐다. 그래서 얼벙이와 어머니는 큰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나는 이것을 읽고 얼벙이가 이렇게 운이 좋을 준 몰랐다. 난 바보라도 일을 하면 다른 사람처럼 부자가 될수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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