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내용은장발장이 19년 동안 감옥살이를 하다가 4일전에 나온 죄수이다.장발장은 감옥살이를 하면서 탈출 생각밖에 안 했다 . 그는 남들보다 민첩했다.근느 감옥에서 4년동안 갇혀있을 떄탈출을 시도했다,하지만 감시가 너무 심해서 탈출을 하다 붙잡혔다. 이렇게 여러번 탈출을 하다가19년 동안있었던 것이다.그리고 무작정 걸어서 파라 북쪽 몽트뢰유 싀루 거리까지 왔다.그곳에서는 불이나고 있었다. 3층에 아이들이 있지만 불길이심해 아무도 들어가지 못했다.그떄 장발장이 그곳으로 들어가서 아이들을 업고 나왔다.그는 그곳에서 굴슿공장을 갖고 착한일을 많이 했다.그런 장발장이 착하다고 본다.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불속까지 들어간니 나는 다시 한번 감동 받았다그리고 포르슈방이라는 사람이 마차에 깔렸을떄 그를 살려 주었다,나는 이 부분이 재밌있다.그리고 코제트를 만나 살았다, 그리고 자벨의 감시의 피해 다라났다.그리고 말리우스 군을 마나서 그가 총에 맞아 쓰러질때도받혀주었다.그리고 코제트와 마리우스군이 좋아하는것을알고있어서 그를 도와준다.그러나 장발장은 몸이 쇠약해져서 격구 병이들어죽는다. 나는 이분분이 아주 슬프다 그리고 장발장에 대한 용서 믿음등을 볻 받을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