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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네 사람 (3-4) 김연미
작성자 김연미 등록일 09.09.06 조회수 85

먼 엣날에 이름난 사냥군이 예쁜 아내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꿩 을 잡다가 저녁 까지 돌아오지않았습니다.

아들이나가서 아버지를 구하겠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할수없이 '조심해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호랑이을 보았습니다.

싸웠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구했습니다.

구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나도 끈기 있게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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