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소녀(3-4이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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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은서 | 등록일 | 09.09.06 | 조회수 | 160 |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성냥팔이 소녀가 얼마나 불쌍한지 알게되었다. 왜냐하면 그 소년는 추운 겨울에 성냥을팔려고 엄마의 신발을신고나왔는데 신발이너무커서 발,손이 시려웠다.나는 당장 그책속에서 그소녀를 도우고 싶었다.하지만 책이 라서 도울 수가 없었다.만약 들어갈수있다면 나는 당장 도와 줄 것이 였다.그소녀는 1개의선냥이라도 팔려고 사람들을 붙잡아 '"성냥사세요,,"성냥사세요,,이렇게 말해도 끝내 사람들은 성냥을 사주지 않았습니다. 소녀는 다가오는 마차소리에 뒤어가다가 그만 신발이 벗겨서 찾아봤지만 신발은 아무데도 없었습니다.그래서 소녀는추운눈길을 맨발로 다니고 성냥을1개켜자 따듯한 난로가 하나 생겼습니다.그러자소녀가 발을 댔더니 불이꺼지면서 난로가 없어졌습니다.소녀가2번제 성냥을 켜자 이번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나왔습니다.그러자 또 손을 대려하니 음식들이없어 졌습니다. 그리고3번째 성냥을 켜자 할머니가 나왔습니다. 소녀는 할머니가 또사라져버릴까봐 나머지 성냥을 다키고 재빨리 할머니 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소녀는 눌길에 미소를 지으며 눈길에 쓰러져 잇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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