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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사람의 어머니-테레사
작성자 송치원 등록일 09.09.02 조회수 70

버림받은 사람들의 어머니-테레사  

 이책은 머더 테레사가 얼마나 위대한 업적을 남겼는지를 쓴 책입니다.  머더테레사는 18세에 수녀가되고, 동료수녀들과 수녀원에서 지냅니다. 하지만, 곧 깨우침을 얻어 가난한 사람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버림받은 사람들을 위해 사람의 선교회와 평화의마을을짓고, 조용히 8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 이때 머더테레사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이 무려150명 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머더테레사는 그업적을 인정받아서 노벨상을 탔습니다. 제생각에는 저희 주변 에도 가난한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을위해 일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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