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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4-4김지수)
작성자 김지수 등록일 09.09.01 조회수 101

나는 홍당무를 읽고 정말 감동을 했다,,

홍당무는 머리카락이 빨갛고,얼굴은 주근깨로가득하다,, 그래서 이름 보다는 홍당무 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홍당무는 아버지,어머니,누나,그리고 형과 함께 살았습니다.

홍당무의 어머니는 다른 자식들보다 홍당무를 매우 엄하게    대했습니다.

그래서궂은 일은 늘 홍당무 차지였지만, 혹시 실수라도하게 되면 호되게 꾸지람을 들었다..

하지만 홍당무 는 그걸 이겨내고 또이겨내 정말 잘참는 아이라고 느껴졌다.. 내가 홍당무 였으면 난 그것도 참지 못하고 금방이라도 실증을 낼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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