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걸리버라는 소년이 태어났다.

그소년은 몇년후 바다로 나가고 싶어했다.

그러나 가족들은 모두 반대하고, 나중에서야 배를타고 나갈수 있었다.

걸리버는 신이났다. 출항후 있다가 큰 폭풍이 와서 배가휩슬렸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소인국에 와있었다.

사실나도 소인국에 가보고 싶다. 가서 소인들을 도와주고 싶다.

걸리버는 소인들에게 잡혀있었다.

하지만 걸리버는 그곳의 왕과 대화를 하여풀려났다.

그다음, 걸리버는 그 곳 사람들과 생활을 했다.

걸리버가 풀밭에서 쉬고있는데 적이 쳐들어왔다.

그러나 걸리버에게 소인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단방에 해치우고,왕은 고맙다며

배와 음식을 줬다. 그후 걸리버는 집으로 다시 돌아갔다.

나도 걸리버처럼 무지막지한 여행을 하고 싶다.

기회만 된다면 나도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