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부석재판을 읽고...

나는 망부석재판을 읽고 깨닭음을 하나 느꼈다. 우선 옛날에 한 청년이 고운 비단을 팔으러 길을 가다가 다리가 아파서 망부석 옆에서 잠이들었다. 청년이 잠이 깨보니 비단이 사라졌다. 청년은 사또에게가서 사정을 말한 뒤 재판을 받았는데 사또는 그 주위에 있던 망두석이 범인이라고 하였다. 청년은 기가막혔고 주위에 있던사람들도 기가막혔다. 청년은 어떤아이를 만났는데...이런 이야기이다. 마지막은 도둑이 잡힌것으로 끝난다. 이로써 이 책을 만든사람은 아이들에게 나중에 크면 도둑질을 하지말고 성실하게 살으라는 뜻으로 이 책을 만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