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흥부와놀부(4-4반홍재영)
작성자 홍재영 등록일 09.08.31 조회수 100

흥부와놀부는형제엿다.놀부는욕심쟁이고 흥부는 욕심이없는사람이엇다

놀부는불난데부채질하고흥부는사람을도와주엇다                                                      그런데 어느날제비가 흥부집의처가에 집을틔엇다. 흥부는제비들을귀여워햇다

그러던어느날 흥부가 밭에나갈때 구렁이가제비새끼를잡아먹엇다

그래서흥부는작대기로구렁이를죽여서살앗다

그런데몇마리는잡아먹엿고 한마리는땅에떨어져잇엇다

제비가 다컷을때 제비는 남쪽으로 떠낫다

그리고 몇달뒤에 제비가 박씨를 물고 흥부한테 박씨를 떨어뜨렷다

흥부는 땅에 박씨를 심엇떠니 박이 무럭무럭 잘아서 박이 열렷다

다해서3개의 박이엇다

흥부는 기뻐서 박을 다잘랏는데

흥부는 부자가 되어잇엇다

 그래서 놀부는 흥부를 따졋더니 제비다리를 고쳐주고 받앗다고햇다

그래서 놀부도  한번 해봣더니 괴물이튀어나오고 해서 놀부는 거지가되엇다

그래서 흥부가 소식을듣고 달려왓더니 놀부를 업고 자기집 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지낸이야기다

 

 

 

 

이전글 이순신4-4 15번서다윤
다음글 신데렐라 4-4 15번 서다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