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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4-4 28번 최승록
작성자 최승록 등록일 09.08.31 조회수 71

나는 '흥부와 놀부'라는 책을 읽었다. 놀부가 쌀이 많으면서 없다고 해서 흥부는 나가서 가난하게 살아야 했다. 하지만 흥부의집에서 다리 부러진 제비를 치료해주고 날려보내주었다. 그런데 흥부네 집에서는 제비가 가져다준 박씨를 잘 키워서 갈라보았더니 돈과 살 그러고 보물이 나왔다. 그래서 흥부는 부자가 되서 잘 살았는데 놀부는 제비의 다리를 일부로 부러뜨려서 치료해주고는 박을 잘라보았더니 도깨비가 나와서 놀부는 가난해졌다. 하지만 동생인 흥부는 놀부를 용서해서 같이 집에서 살았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나도 착하게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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