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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4-3)박수영
작성자 박수영 등록일 09.08.31 조회수 133

헬렌켈러는 1880년 6월 27일,  미국 남부의 앨라배마 주에 있는 터스컴비아라는작은 마을에 태어났다.헬렌은 갓난아기 때부터 무척 총명하여서 6개월 부터

"안녕!" 하고  또렷하게 인사를해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다. 집마당에 있는 잔디밭은 헬렌에게 더 없이 좋은 놀이터였다. 부모님은 이것을 보고 미소를 짓곤 하셨다.  하지만 이 행복은 오래 가지 못하였다 헬렌이 두 돌이 채 안된 어느 날 갑자기 몸이 불덩이 처럼 뜨거워 졌다. 바로 의사를 불렀는데 뇌에 피가 맷혀서 생긴 병이였다. 어머니는 많이 슬퍼했다.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헬렌을 잠시도 한눈 팔지 않고, 찬 수건으로 열을 식혀주며 정성껏 간호했다. 며칠 뒤, 침대머리에서 깜빡 잠이 들었던 어머니는 헬렌이 뒤척이는 소리에 잘에서 꺠어났습니다.열이 뚝 떨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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