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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배려(5-1모아름)
작성자 모아름 등록일 09.08.31 조회수 93

나는 동생이랑 놀아 주고 있는 상황, 그때까지만 해도 '배려'란 단언 내마음속 사전에도 없었다.

"띵동~♪"
나의 단짝친구 ■■■가 도서관 에 가자고 해서 난 결국 도서관에 갔다

나에게 유독 눈에 뛴것은 '어린이를 위한 배려'이다.

예나라는 아이는 나처럼 '배려'가없다.

에나는 어쩌다가  바른 생활 부 차장이 되고나서 점점 '배려'라는 단어가 생겨난다.

원래 바른 생활부는 없엘러고 했는데 석달이란 시간으로 '바른생활부'는 활발한 생활을 하게된다.

어쩌다 많은 시련이 있지만....

그걸 견뎌네 바른 생활 부는 없어지지 않았다.

예나는 가족에게 이웃에게 나에게 배려하는것을 알게해주었다.

'저두요...'

나는 이제부터 무엇보다 나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의 마음을 생각하는 아이로 되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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