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동물들이 사라지고 있어요라는 책을 읽었다. 처음에 읽을 때는 그냥 그랬는데 동물들이 사리지고 있다는 말에 놀랐다. 그리고 책에서 희귀동물이라는 말도 처음 알았다. 희귀동물이란 그 동물의 수가 점점 줄어서 보기가 힘든 동물을 말한다. 나는 동물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강아지를 제일 좋아한다. 그리고 동물들이 사라지는 이유는 사람들이 환경을 오염시켜서 물고기가 죽고  나무를 함부로 자르니까 숲속에 사는 야생동물이 거의 없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환경오염을 시키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러지 않는다면 공룡처럼 모든 동물이 사라지고 말 것이다. 동물이 없다면 심심할 거고 동물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 동물은 천연기념물이 될 수 있다. 동물들이 사람들 때문에 죽어가는 것이 안타깝다.

동물들아 앞으로는 나라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노력할께. 모두 그렇게 한다면 좋겠지만 그걸 다 알리려면 시간이 걸리니까 나라도 실천할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