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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반 15번유민상 (보리타작 하는 날)
작성자 유민상 등록일 09.08.30 조회수 107

석이와 현이는 시골에 살아요.

장난감도 많이 없고 컴퓨터도 없는데 재미없을거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그런것이 없어도 놀거리는 얼마나 많은데요

비가오면 마루에 걸터앉아 처마 끝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보며 물방울 놀이도 하고

냇가에서 모래집도 만들고

온몸에 진흙을 바르고 인디언 놀이도 하지요

보리타작 하는 날이나 곶감 만드는 날처럼

부모님을 도와 일을 거들 때에도 석이와 현이는 즐거워합니다.

난 이책을 읽고 시골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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