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지어 준 감기약을 읽고..(3-3황정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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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정윤 | 등록일 | 09.08.30 | 조회수 | 166 |
오빠가 지어 준 감기약을 읽고.... 황정윤
치영이가 아픈 동생에게 약을 만들어준 이야기다. 어느날 비가 오는 날이였다. 인아가 교문앞에서 우산을 들고 치영이를 기달리고 있었다. 치영이가 교문앞에서 인아가 들고 인는 걸 보았다. 치영이는 인아가 들고 인는 노란우산을 빼았었다.왜냐하면 인아는 치영이의 친 동생이 아니고 새 동생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인아는 감기에 걸려서 치영이가 자기 대문에 많이 아프기 때문에 약을 만들어 주었다. 그래서 내 느낌은 동생을 게롭히지 않고 잘 돌봐야 주어야 겠다. 앞으로는 동생을 아겨 주어야 겠다.왜냐하면 내가 누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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