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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의 여행을 읽고,,,(3-2김윤환)
작성자 김윤환 등록일 09.08.30 조회수 108

나는 이책의 제목이 재미있어 보여서 읽게 되었었다.                                     

100원이 처음엔 낭떨러지 뜸에 끼여있다가 청소부가 발견해 잡아서 주머니에 넣고 다나며 계산원에게 물건값으로 100원을 합께주고 그 계산원이 다른 손님이 거스른돈으로 그 100원을 주고 그 손님이 길거리에서 100원을 떨어뜨려 그 100원을 어느 여자아이가 줍게 되고 여자아이의 엄마는 더럽다는 이유로 다시 제자리에 놓고 오게 한다.

이렇게 사람들에 손의 손을 옮겨다니면 100원하나에 웃는 사람, 겨우 100원이라며 허탈해 하는 사람, 100원이라도 기뻐서 어쩔줄 물라하는 사람등을 만난다. 

나도 이책을 읽고 100원의 소중함과 100원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알게 되었다.

이책을 읽고 생각나는 속담은 티클모아 태산이다.

100원을 모으면200원이 되고 그게 또 300원이 되고 점점 모으다보면 1000,10000원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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