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선은 고려 말, 조선 초기의 장군이자 무기 발명가이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화약을 만들고 화약을 이용한 무기를 만들어 냈다. 왜구 때문에 백성들이 고통을 겪자, 왜구를 물리치기 위해 중국에서 온 이원에게 염초 만드는 법을 배워서 화약과 화포 등을 만들어 왜구를 물리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나는 최무선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본 받고 싶다.

최무선이 왜구로 붙어 백성을 지키기 위해 화약을 만들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최무선의 끈기도 본받고 싶다.

최무선은 53살 까지 화약연구를 했으니까 말이다. 나는 하다가 잘안되면 그냥 쉽게 포기하는데 말이다. 이제 붙어는 나도 최무선 처럼 끈기있게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