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4-1반 김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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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서 | 등록일 | 09.08.30 | 조회수 | 134 |
어렸을 때 부터 선원을 꿈꿨던 걸리버는 의사가 되고 나서도 바다에 대한 동경을 못 버려 선의가 되어 항해를 합니다. 그러나 그가 탄 배는 폭풍우가 만나 산산조각이 납니다. 걸리버가 구사일생으로 간 곳은 소인국 릴리펏이라는 나라였습니다. 걸리버는 블레푸스쿠 왕국의 전함이 처들어올 때 막아주었습니다. 그러나 릴리펏의 왕은 블레푸스쿠 왕국의 나를 다 빼앗고 싶다고 걸리버에게 말했지만, 걸리버는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릴리펏의 왕에게 미움받고 죽이려고 까지 했습니다. 이 일을 알게된 걸리버는 블레푸스쿠 왕국으로 도망치고 후에는 영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영국의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도 잠시 걸리버는 다시 항해를 했습니다. 이번에 간 나라는 거인국의 블롭딘낙 이라는 나라였습니다. 이곳에서 지내는 동안 걸리버는 많은 위험요소를 거쳐야 했습니다. 다행이 농부의 딸이 잘 보살펴 주어서 거인국이라는 나라의 생활에 적응해 나갔습니다. 걸리버의 소문을 들은 블롭딘낙의 왕비도 걸리버를 잘 보살펴 주었습니다. 그곳생활에서 2년이 흘르자 걸리버는 영국 가족들이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여행용 가방을 만들어 시녀가 데리고 나갔다가 바위에 두고 어디론가 갔습니다. 그 때 새가 낚어채어 바다 위로 떨어뜨렸습니다. 그런데 다행이도 근처를 지나가던 배에 의해 영국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정말 소인국이라는 나라가 있을까??????? 정말 거인국이라는 나라가 있을까? 나도 한번 걸리버처럼 소인국과 거인국을 갔다 와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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