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파업중에서 (엄마는 파업중)5학년 3반 임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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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지민 | 등록일 | 09.08.29 | 조회수 | 154 |
줄거리: 한 엄마가 있는데 자기 딸들과 남편이 집안 살림을 하나도 도와주지 않자. 나무위에 있는 아지트에 앉아 "엄마는 파업중" 이라는 푯말을 갖고 시위하는 이야기 하지만 끝에는 남편과 딸들이 반성하고 협상을 해서 엄마가 결국 내려 온다는 이야기. 느낀점: 이책을 읽고 처음 제목을 보고는 정말 놀랐다. 그이유는 엄마는 파업중이라는 생소한 제목떄문이었다.이책을 읽어보니 왜그런지 알 것 같고 나도 갑자기 엄마를 안도와준 내가 부끄러워졌다. 그이유는 엄마가 그런 많은 집안 살림을 다 하고 있는 것과 그것을 내가 도와주지 않고 짜증만 부렸다는 것이 부끄러웠다. 이제부터 엄마가 파업하기 전에 엄마가 시키는 일을 열심히하고 도와드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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