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지도 한가운데에 캔자스 주가있다.  그캔자스 주의 한 농장에 도리시와 토토 랑 엠 아주머니 헨리 아저씨와 함게 살고있다. 토토는 강아지  그러던 감짜기 회오리 바람이와서  도로시를 어디로 보냈다. 불상하다.   근데 거기에 사람이 있었다.  키가 작다.   캔자스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지 고민 중에 그사람들에게 물어봤다.  북쪽 마녀가 말했다 자신도 모른다고 (내 생각 저게 마녀인가 ;;)   북쪽마녀가 이렇게 말하 였다  오즈의 마법사한테 가보라고 계속 가다가 허수아비를 만났다. 허수아비는 자신도 같이 대려다주라고했다. 왜냐한면 진짜 뇌 를 갖고 싶기 때문이였다. (내 생각: 말이 안된다 보통 허수아비가 그런생각을하다니;;)

이번에는 양철로 만든 나무꾼이 같이가자고 했다. 따뜻한 심장을 갖고 싶기 때문이다.    저게 나무꾼인가 도로시 참이상하다. 왜냐하면 허수아비가 말도 하는데 놀라지도 않아  이번에는 커다란 사자가 토토를 잡아 먹으려고 했다. 근데 도로시는 무섭지도 않나 봐 사자를 때리다니 사실 이 사자는 겁쟁이엿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자도 함께하기로 했다. 사자는  용기를 얻고 싶기 때문이다.  계속 가다가 오즈의  마법사를 만났다.   근데 저게 사람인지  호박있지 몰른다. 왜냐하면  얼굴만있고  커다랗기 때문이다.  소원을 들어 주겠다라고 했다. 그대신 서쪽 마녀를 무찌르라고 했다.  그  마녀는 외눈박이지만  만원경이랑 똑같이 먼곳도 그냥 알아 본다.  그래서 마녀는 늑대를 불러서 잡을려고 했다.  하지만 양철 나무꾼은 아무렇 지도 않아서 그냥 늑대들을  한번에 해치웠다.  (내생각: 늑대 바보 양철을 어떻게이겨 )  그리고 이번에는 까마귀다  근데 허수아비는 새들한테는 꼼작도 안한다 그래서 까마귀들을 모조리 없에 버렸다.  ( 양철도 이길뜻?)  이번에는 벌때다 또 다시 양철 나무꾼이 모조리 죽였다. (내생각: 벌들 아이큐가 몇이지 철한테는 아무소용 없는데) 이번에는 박쥐 원숭이다 희한하네 ;;  결국 이번에는 붙잡히고 말았다. 근데 도로시는 옆에 있는물로  서쪽 마녀에게 뿌렸다.   서쪽마녀에 약점은 물이다. 마녀는 결국 설탕처럼 녹아 버렸다.  그리고 친구들을 풀어주고 다시 오즈 마법사 에게 갔다. 근데 난쟁이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사람은 사실 서커스단이였다 하늘을 날아다니는걸 보고 마법사인줄 착각을 하고있던 것이었다.  그래도 오즈 마법사라고 부르는 할아버지는  소원을 이루어 주었다. 그런데 도로시는 어떻게 할까 생각중이였다.  오즈의 마법사는 이렇게 말했다.  남쪽마녀한테 가라고  남쪽마녀 가 하라는데로 했더니 월래 세계로 돌아갔다. 모두들 슬퍼했다.  그리고 드디어 캔자스로 돌아 왔다.    도로시는 아주머니와 아저씨와  다시 만나였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