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데기 3-1반 이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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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세희 | 등록일 | 09.08.29 | 조회수 | 107 |
<바레데기>
옛날에 임금님이 왕비를 맞아드릴려고 하자 점쟁이가 내년에 결혼하지 안으면 공주만 일곱을 낳게된다고 했지만 임금님은 올해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왕비는 공주를 일곱명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임금님은 공주를 강에 버리라고 해서 왕비는 공주를 상자에 싸서 이름까지 적어눟고 강에다 버렸습니다. 공주는 가난하고 착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사는곳으로 흘러갔습니다. 그런대 어느 날 임금님과 왕비가 이름모를 병에 걸려 바레데기가 죽은사람만 사는곳에 가서 약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성에갔을떈 이미 왕비와 임금님께선 숨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벼를 살리는 꽃과 숨을 쉴수있게 하는 꽃을 왕비와 임금님 배에다 올려놓으니까, 왕비와 임금님은 숨을 쉬고 바레데기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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