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은 1904년 충청남도 천안군 병천면 용두리에서 태어났다.

1916년에 이화 학당 보통과 3학년에 진학하고,1918년에 이화 학당 고등과에 진학했다.

1919년 16살에는 소녀결사대를 만들고, 만세 운동에 참여할 것을 결심한다.

3월 1일은 이화 학당 학생들과 만세 운동을 참여하고,

4월 1일에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 운동을 이끌었지만, 유관순 부모님이 총에 맞아 죽고, 유관순은 일본 경찰에 붙잡히고 말았다.

그리고1920년 17살 때 모진 고문으로 세상을 떠났다.

우리나라가 옛날에 아주 어려움을 겪었는지 알았고,나도 유관순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