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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싼 할머니] 3-1반 25번 장세현
작성자 장세현 등록일 09.08.28 조회수 97
나는 오늘(7월31일) 책을 심심해서 읽었다 그런데 똥싼할머니가 바닥에떨어져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걸 읽고 사이버글마당에 올리려고했다 그런데 너무 웃겼다 왜냐하면 할머니가 똥을싼거이기 때문이다 제목만 바도 웃긴다 그러나 내가 느낌점은 여기에서 왜 할머니가 똥을 샀냐면 무슨 병에걸렸기 때문이다 정말 안쓰러웠다 그래서 나는 저런사람들이 어떻게 사나 궁금했다 나는 조금만 화가 나도 실증을 부렸는데 저것 보다 더 잘사게 해주신 부모님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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