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피노키오에게(2-4 최현영)
작성자 최현영 등록일 09.08.28 조회수 92

피노키오야 안녕?

난 현영이야,너를 꼭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너에게 편지를 쓴다,

동화책을 읽으면서 제일 안타까운 점이 있어.

넌 왜 제페토 할아버지 말을 안 들었니? 할아버지가 얼마나 널 아끼고 사랑 하셨는데.......네가 학교 가기 싫어하고 나쁜 친구의 꾀임에 넘어 갔을때 나는 얼마나 속상했었나 몰라..학교가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곳인지 널만나면 꼭 보여주고 싶다, 학교는 정말 좋은곳이야...

                                                                2009,8,28 현영이가

이전글 "유일한"을 읽고(2-4최현영)
다음글 이순신(4-2 유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