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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과자마을 4-2-구대한
작성자 구대한 등록일 09.08.28 조회수 113

동생예솔이는 언니예나가 그린 그림을 색칠했어요.

엄마와 아빠가 나들이를 가신대요. "예나야, 동생 잘 돌볼수있지?" "네"

예나와 예솔이는 학교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예나는 선생님 예솔이는 학생이 되었어요.

 예솔이는 예나가 가르쳐 주는 대로 색종이를 접었어요. 예솔이가 배고프다고했어요. 

 "예솔이학생 기다려요." 예나는 엄마가 담아둔 과자상자를 꺼냈어요. "이야, 신난다." 예솔이가 말했어요.

예나가 세모난 과자와 네모난 과자를 붙여보았더니 집이되었어요. 예솔이도 세모난 과자와 알사탕을 붙여보았어요. "내거는 아니야." 라고 예솔이가 울먹거렸어요. "아니야, 산위에 달이 뜬거야." 라고 예나가 말했어요.예나와 예솔이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과자로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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