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달린 연필은 누가 만들었을 까요?바로 하이만이예요. 하이만은 지우개를 잘 잃어버려서 연필 끝에 지우개를 달아 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엄청난 부자가 되었죠.

구멍 뚫린 주전자는 누가 만들었을까요?바로 후쿠이가 만들었어요. 건조한 방 안의 공기 때문에 수증기를 쐬기 위해 난로에 계속 주전자를 올려 놓아야 했는데, 주전자 뚜껑이 자꾸 달그락 거려서 뚜껑에 구멍을 냈어요.  수중이가 빠져 나갈 수 있는 공기구멍을 하나 더 만들어 준거죠. 후쿠이는 이 간단한 아이디어로 특허를 냈어요.

종이컵은 누가 만들었을까요?바로 하버드생이었던 휴그 무어가 만들었어요. 휴그 무어가 종이컵을 만들게 된 것은 생수 자동판매기 때문이었어요. 그의 형이 만든 생수 자동판매기의 도자기 컵이 자주 깨지자 안 깨지는 컵을 만들기로 한 것이지요. 휴그 무어는 마침내 물에 젖지 않는 태블릿 종이를 가지고 종이컵을 만들었습니다.

나도 나중에 될수있으면, 창작성 높은물건, 이미 있는 것이 아닌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