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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참 이상해...1학년3반 (최건우)
작성자 최건우 등록일 09.08.28 조회수 99

시간이란 도대체 뭘까?  여름 방학동안 일일계획표 대로 생활하면서 느꼈다.

시간은 앞으로만 흘러가고 뒤로 돌아가지 못하며 멈추지 않는것 그것이

시간이다.  그리고 만질수도 없고 눈으로볼수도 없고 먹을수도 없는것.

시계의 종류에는 모래시계, 물시계, 해시계 그리고 톱니바퀴로 만든

기계시계 또 반도체로 만든 전자 시계가 있다.

시간에 단위로는 초, 분, 시, 일, 주 ,달, 년 으로 구분된다.

별자리를 보면 계절을 알수있는데 사자자리는 봄, 전갈자리는 여름,

페가수스자리는 가을, 큰개자리는 겨울에 가장 환하게 잘 보인다.

시계가 없었을때 사람들은 별자리나 달의 모양으로

그리고 해시계로 시간을 알수 있었다고 한다.

시간에 대하여 궁금한 것들이 이 책을 읽음 으로써 이해할수 있었다.

신기하게도 내가 좋아하는것 재미있어 하는 것을 할때는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고 숙제 할때나 하기 싫은것을 할때는 시간이 너무도 천천히

흐르지만 사실은 시간은 항상 똑같이 흐른다는 것을 알았다.

시간의 소중함을 책을 읽고 느낄수 있었다.           -최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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