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흥부와 놀부 (3-1 신영광)
작성자 신영광 등록일 09.08.28 조회수 93

흥부와 놀부를 읽고서......

흥부와 놀부를 읽고서 나는 착한 일을 하면 복이 온다는 것을 알았다.

흥부네 가정은 굉장히 가난하고 어렵다고 했는데도,

제비의 다리를 고쳐주는 착한 마음에 제비는 혜를 갚은 것은 아니까?

 하고 생각해보았다.

놀부는 욕심이 지나친것 같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서 재산을 몽땅 차지 했으면서도 흥부네처럼 더 부자가

되려고 욕심을 부린 탓에 죄 없는 제비의 다리를 부러 뜨리니...

정말 못된 심보를 가진 것 같다.

하지만 나중에 마음을 바로 고쳐먹고 흥부와 놀부네가 서로 도우며

살게 되서 잘 됐다고 생각했다.

이전글 시간은 참 이상해...1학년3반 (최건우)
다음글 린컨을 읽고...4-4 장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