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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을 읽고...(4-4 장재혁)
작성자 장재혁 등록일 09.08.28 조회수 105

나는 허준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

허준의 어머니는 병에 걸려서 허준이 유명한 의학가한테가서 어머니를 치료해 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허준이 1574년대에는 궁궐의 의원을 뽑는 과거 시험에 급제를 하였으며 선조 임금의 어의가 되었다.

그러므로47세에 임진왜란이일어났으며 <동의보감>을 쓰기 시작하였고, 53세에 임진왜란이 끝났고,

63세에 임금이죽은 것이 허준의 탓이라고,신하들이 주장을 했다.

허준이 64세때는 다시 어의가 되었고,  68세때에는 <벽역신방>을 펴냈으며, 70세에는 아쉽게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감동을 받은 이유는 허준이 책을 사랑하고,  백성들을 사랑하며 귀양살이를 하면서도,<동의보감>, <벽역신방>을 만들어냈다는 것은 백성을 많이 사랑을했다는 증거이며,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도, 기득하기때문이다.

나도 엄마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여 더욱더 커서, 엄마의 효자가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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